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 차정환입니다.

MMA스토리는 격투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서울 도봉구 창동의 작은 상가에서 시작된  현재 14개 지부의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2012년 창립 이래 5명의 국내 챔피언, 30명의 프로선수와 수 십 명의 아마추어 선수를 양성해왔고 그 기록들은 현재도 갱신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에 있습니다.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는 일은 어떤 어려움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믿습니다. MMA스토리는 많은 이들이 그런 힘을 기르도록 지도하는데 뜻을 두고 있습니다.

타 스포츠에 비해 기술적으로 큰 복잡성을 띄는 종합격투기의 특성상 체계적인 육성 교육을 받아야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MMA스토리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대가 존 플랭클 사범님의 체계적인 그래플링 능력을 공식 전수받아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계속해서 지도진들이 교육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경기장을 찾을 때면 항상 케이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반가운 긴장감과 떨림이 찾아오곤 합니다. 온전히 저만이 주인공인 그 순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묘한 중독성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강해질 수 있습니다. 
강해지는 당신의 이야기, MMA스토리에서 함께 그려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